아퍼처 AC는 9,0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가격을 유닛당 10.00달러로 확정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350억3,600만원이다. 총 900만 유닛이 발행되며, 해당 유닛은 5월 21일부터 나스닥에서 티커 ‘APURU’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IPO에서 판매되는 각 유닛은 클래스 A 보통주 1주와 클래스 A 보통주 4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 1개로 구성된다. 투자자는 유닛 보유를 통해 보통주와 추가 지분 취득 권리를 함께 확보하는 구조다.
주관사에는 30일 동안 최대 135만 유닛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초과배정 옵션이 부여됐다. 이 옵션이 전량 행사되면 아퍼처 AC의 총 조달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통상 이런 구조는 상장 초기 수요가 강할 때 유통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격 변동성을 일부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다만 실제 행사 여부는 상장 이후 시장 반응과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상장은 자본시장 내 신규 상장 수요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유닛 구조와 권리 부여 방식은 초기 투자자 유인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상장 첫날 거래 흐름과 초과배정 옵션 행사 여부가 향후 시장 평가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