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9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에스케이를 143억5063만원 순매수했다. 실리콘투는 144억9195만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19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피에스케이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11만314주였다. 알테오젠은 135억7352만원, HPSP는 130억9165만원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티에스이는 121억6671만원, 파마리서치는 100억2904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테스는 93억8135만원, 제주반도체는 73억3021만원, 마이크로컨텍솔은 71억3840만원 순매수됐다.
브이엠과 리노공업도 각각 62억8570만원, 49억7188만원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앤디파마텍은 47억5526만원, 알지노믹스는 41억6255만원, 원익IPS는 40억2321만원 매수 우위였다.
순매도 쪽에서는 실리콘투에 이어 로보티즈가 129억6354만원으로 2위였다. 이오테크닉스는 121억9963만원, 클래시스는 99억9179만원 순매도됐다. 티엘비의 순매도대금은 74억6141만원이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55억1983만원, 보로노이는 44억3121만원, 펄어비스는 40억2169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피에스케이홀딩스와 현대무벡스도 각각 37억6804만원, 32억9296만원 순매도 상위권에 들었다.
이날 순매수 상위권에는 피에스케이, HPSP, 티에스이, 테스, 제주반도체, 마이크로컨텍솔,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부품 관련 종목이 다수 포함됐다. 바이오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디앤디파마텍, 알지노믹스, 리가켐바이오가 매수 우위를 보였다.
수급 상위 종목은 하루 사이 바뀌었다. 18일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HPSP는 이날 3위로 내려왔고, 피에스케이가 순매수대금 기준 1위에 올랐다. 14일 순매수 1위였던 알테오젠은 이날 2위에 자리했다.
순매수는 매수금액에서 매도금액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뜻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금액이 매수금액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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