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397030)가 19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08% 내린 2만3650원에 거래됐다.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두 자릿수 낙폭이 나타난 것이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4시 13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가 정규시간 종가 2만6300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가격은 정규장 종료 뒤 애프터마켓에서 형성된 시세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과 거래 시간, 주문 조건, 유동성이 달라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 흐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장후 거래에서는 참여 주문이 적을 경우 일부 주문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장후 가격은 정규장 마감 뒤 수급을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지는 앞서 장후 가격 움직임의 지속 여부는 다음 정규장 거래에서 형성되는 가격과 거래량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장후 하락 흐름도 다음 정규장 거래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번 장후 하락과 별개로 에이프릴바이오는 최근 지수 편출 이슈에도 이름을 올렸다. 본지는 MSCI 한국 중소형 지수 편출 종목에 에이프릴바이오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변경 사항은 8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이날 확인된 핵심 수치는 오후 4시 13분 기준 장후 거래 가격과 정규장 종가 대비 하락률이다. 장후 가격이 다음 정규장 시초가나 종가로 이어질지는 해당 거래에서 형성되는 주문과 체결 흐름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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