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일본 주식 거래 웹·앱 양쪽으로 확대

| 강이안 기자

게이트(Gate)가 일본 주식 거래 서비스를 앱으로 확대해 웹과 모바일 양쪽에서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종목 약 300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오데일리(Odaily)는 게이트 공식 공지를 근거로 일본 주식 거래 서비스가 앱 단말에 정식 적용됐다고 전했다. 앞서 웹에서 일본 주식 거래를 지원한 데 이어 앱까지 열리면서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에서 시세 확인, 거래, 보유 종목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첫 지원 대상에는 도요타자동차, 소니그룹, 소프트뱅크그룹,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닌텐도, 도쿄일렉트론 등이 포함됐다. 게이트는 통합 주식 계정과 웹·앱 단말 연동을 통해 여러 시장과 자산 유형을 하나의 거래 환경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앱 적용으로 게이트의 글로벌 주식 거래 서비스는 미국, 홍콩, 한국, 일본 등 4개 시장으로 넓어졌다. 게이트는 글로벌 주식 시장 확대와 함께 프리IPO, 직통 IPO, 지스톡스(gStocks) 토큰화 주식, 소수점 주식 거래, 주식 배당, 증권사 간 이전 서비스 등으로 상품 구성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통 금융 자산을 같은 계정 체계 안으로 끌어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핵심은 일본 주식 자체보다 여러 국가 주식과 디지털자산을 한 거래 환경에서 조회하고 관리하도록 만든 점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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