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068790) 이상진(Lee Sang jin)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에 따라 보통주 3000주 보유를 신고했다. 보고서상 소유 지분율은 0.01%다.
디엠에스는 31일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이상진 사내이사의 특정증권등 보유 수량이 3000주라고 밝혔다. 보고의무 발생일은 2026년 8월 28일,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로 기재됐다.
세부 변동 내역상 변동 사유는 ‘신규선임’이다. 보통주 3000주가 새로 보고됐고, 변동 전 수량은 없었다. 취득ㆍ처분 단가는 공시 항목에 적히지 않았다.
이번 보고는 디엠에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수화ㆍ이상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통과시킨 뒤 이어진 지분공시다. 이상진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3.8%,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6.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상진 사내이사는 1969년 2월생이다. 앞선 공시상 이 사내이사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디엠에스 CFO로 재직했고,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비올 대표이사를 맡았다.
디엠에스는 28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에서 이석화 대표이사 사임을 계기로 정수화ㆍ이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수화ㆍ이상진 신임 대표는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 결의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공시상 디엠에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2218만4124주다. 이상진 사내이사의 보유 주식 3000주는 주권 소유비율과 특정증권등 소유비율 모두 0.01%로 표시됐다.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보유한 해당 법인 증권의 소유 상황과 변동을 시장에 알리는 지분공시다. 이번 공시에서 확인된 내용은 이상진 사내이사의 보유 수량, 지분율, 변동일, 변동 사유다.
이번 변동은 장내 매수나 매도가 아니라 신규 선임에 따른 보유 현황 보고로 표시됐다. 따라서 공시만으로 주가 영향이나 추가 지분 변동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디엠에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다. 2004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업종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738억원, 부채총계 1408억원, 자본총계 4330억원이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1555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 당기순이익은 1422억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지분공시는 8월 28일 임시주주총회와 대표이사 변경 이후 이어진 절차다. 공시상 확인된 이상진 사내이사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3000주, 소유 지분율은 0.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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