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급성장으로 인한 플래시 스토리지 부족 현상이 새로운 인프라 도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하드웨어 사이클에 의한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한정된 용량에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고민해야 한다. 일반적인 공급 부족과는 달리, 이번 플래시 스토리지 부족 현상은 대기업들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AI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도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Vast Data는 플래시 스토리지 부족이 올해부터 내년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의 아키텍처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더 많은 데이터가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플래시 메모리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기업들은 저장 공간과 메모리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업들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식의 IT 인프라를 구축하며, AI가 요구하는 용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고심 중이다. 이는 Solidigm과 같은 기업이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