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의 동생인 조 존슨이 바이낸스 자회사의 고문직에서 지난주 사임했다고 런던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존슨은 지난 9월 바이낸스 영국 자회사 비피니티(Bfinity) 고문으로 합류, 영국 내 규제 승인 확보를 위해 힘쓴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전 영국 총리 동생, 바이낸스 자회사 고문직 사임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7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7개
der4827
2022.12.20 10:24:15
감사합니다.
피피
2022.12.20 08:56:34
감사합니다
난나일뿐
2022.12.20 08:24:26
정보감사합니다
에버조
2022.12.20 07:57:19
정보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2.12.20 06:34:16
감사합니다
Factriot
2022.12.20 04:45:00
정보 감사합니다.
양주사랑
2022.12.20 03:55:30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