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파산법원 독립 심사관 "셀시우스, CEL 가격 조작에 5.6억 달러 지출"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더블록에 따르면 법원이 지정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파산 독립 심사관 쇼바 필레이(Shoba Pillay)가 보고서를 통해 "셀시우스가 최소 5억 5800만 달러를 들여 CEL 가격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셀시우스는 2018년 ICO(코인공개)에서 3억 2500만 CEL을 판매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셀시우스는 ICO와 비공개 토큰 세일을 통해 2억300만 CEL을 판매했으며, ICO를 통해서는 3200만 달러만을 조달했다. 아울러 셀시우스는 장외 거래를 통해 CEL을 판매하고 공개 시장에서 다시 이를 구매하는 등의 '플라이휠(flywheel)' 전략을 사용, CEL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알렉스 마신스키 전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1650만 달러 이상의 세금을 미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반이

2023.02.01 11:06:43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