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규제 최고 전문가 CCO로 영입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미국 금융 당국이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BUSD에 대한 규제 조치에 착수한 가운데, 바이낸스가 제미니 거래소 최고 운영 책임자(COO) 노아 펄먼을 최고 준법 책임자(CCO)로 임명했다. 노아 펄먼은 글로벌 금융 기업 모건 스탠리에서 반 자금 세탁 및 준법 등을 책임지는 금융 범죄 분야 글로벌 헤드를 지낸 후 제니미에서 CCO와 COO를 역임한 암호화폐 컴플라이언스 및 규제 분야 업계 최고 전문가 알려져 있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는 수백명의 컴플라이언스(준법)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는 앞서 7억 달러 세탁 혐의를 받는 거래소 비트라토의 거래처로 지목된 데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는 뉴욕 금융 당국의 압력에 의해 BUSD 발행을 중단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3.02.14 22:01:45

빠른뉴스 감사하며...10.9 참사를 애도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