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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퀀텀 NFT 저작권 관련 소송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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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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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 지방법원이 캐나다 지주회사 프리홀딩스가 퀀텀(Quantum)NFT 창시자 케빈 맥코이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케빈 맥코이는 2014년 네임코인이라는 블록체인에서 퀀텀 NFT를 발행한 바 있다. 이후 네임코인 소유권이 프리 홀딩스로 이전됐고, 케빈 멕코이는 네임코인에서 자신이 발행한 NFT에 대한 소유권을 갱신하지 않은채 2021년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퀀텀 NFT를 발행했다. 멕코이는 소더비 경매를 통해 해당 NFT를 147만 달러에 판매했는데, 프리홀딩스가 이 NFT의 저작권은 프리 홀딩스에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이번 소송은 NFT 분야의 소유권 법적 공백을 악용해, 창작자의 이익을 훔치는데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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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3.28 17:58: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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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3.28 17:45:2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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