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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로 수백억"…가짜 광고에 유명 언론인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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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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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따르면 유명인의 얼굴과 유명 언론사의 로고를 이용한 가짜 뉴스가 구글 디지털 광고로 제공돼 논란이 되고 있다. 유명 언론인 A 씨는 최근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도용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구글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문제의 가짜뉴스 광고는 온라인 기사 형태로 제작됐다. A 씨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내가 성공한 것은 아무 거리낌 없이 새로운 기회에 빠르게 뛰어들게 된 것"이라면서 암호화폐 자동거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A 씨의 내용증명이 발송된 상태임에도 해당 가짜뉴스 광고는 노출되고 있는 상태다. A 씨 뿐 아니라 유명인들이 가짜뉴스 광고에 이름이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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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4.03 22:12:5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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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이

2023.04.03 12:56: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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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2706

2023.04.03 12:07: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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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2023.04.03 11:4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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