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디포스 창업자 양민다오가 트위터를 통해 "DAO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아라곤(ANT)은 2017년 ICO로 27.5만 ETH를 모금했고, 나도 여기에 참여했다. 아라곤은 지난 6년간 눈에 띌 만한 성장이 없었는데 이제 와서 DAO를 보조금 프로그램을 변경하고 토큰 보유자에 대한 신탁 의무를 주장하며 프로토콜 내 자금을 탈취하고 있다. DAO는 도둑인가?"고 지적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디포스 창업자 "아라곤, 6년간 성장 없어...프로토콜 자금 탈취"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