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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피싱 사이트 생성 업체, $590만 상당 암호화폐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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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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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미스트 생태계 보안 파트너 스캠 스니퍼(Scam Sniffer)가 '인페르노 드레이너(Inferno Draine)'라는 이름의 피싱 사이트 생성 업체가 약 590만 달러의 암호화폐 자산을 갈취했으며, 피해자가 4888명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스캠 스니퍼는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27일부터 PEPE, zkSync, SUI, SEI, LENS, Collab.Land,PUYSPOP 등 프로젝트를 상대로 한 689개 피싱 웹사이트를 생성했다. 사이트 생성을 명목으로 갈취한 자산의 20%를 수수료로 요구해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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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인피니티P

2023.05.22 09:2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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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3.05.22 00:15:24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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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가

2023.05.21 08:48:3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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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5.20 16:24:33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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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15

2023.05.20 11:08: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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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3.05.20 00:14:52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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