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빗썸, 팬시코인 '뒷돈 상장' 의혹 확산…위메이드도 25억 보유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뉴시스에 따르면 빗썸이 뒷돈을 받고 코인을 상장시켰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뒷돈을 받고 상장시킨 코인으로 알려진 '팬시코인'을 위메이드도 25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착 논란도 일고 있다. 위메이드는 팬시코인이 빗썸에 상장되기 9개월 전인 지난해 6월 팬시코인을 3700만개 이상 매수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21년 9월 빗썸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1년 1개월 뒤인 지난해 10월 사임했다. 다시 말해 위메이드가 팬시코인을 사들인 시점(지난해 6월)과 장 대표가 빗썸 사내이사로 활동하던 시기가 겹친다. 위메이드는 이번 의혹에 대해 "전략적 투자였다"고 해명했다.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투자 추진의 일환이었을 뿐 상장 정보를 미리 알고 투자했다는 의혹은 억측이라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olkae

2023.06.10 07:24:4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