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창립자 카이일 데이비스와 쑤주가 "향후 얻은 수익을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일 데이비스는 "해당 계획은 '그림자 복구 프로세스'로 불리며, 일부 피해를 입지 않은 채권자들에도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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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C 공동창업자 "향후 수익, 채권자들에 돌려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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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7.04 20:54:17
정보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3.07.04 09:57:04
정보 감사합니다!
인피니티P
2023.07.04 09:35:47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07.04 09:34:29
정보감사합니다
modeny
2023.07.04 08:46:15
감사합니다
별당나라
2023.07.04 08:39:16
감사합니다
키리나
2023.07.04 08:37:30
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3.07.04 07:33: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