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가상자산합수단, 퓨리에버 로비 의혹 수사 착수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단이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발단이 된 퓨리에버(PURE) 코인의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퓨리에버 시세조종 등 기존 수사 사건과 중앙지검에서 이송받은 정관계 로비 의혹을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앞서 지난달 30일 퓨리에버 코인 발행사인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59)와 투자자 모집을 도운 정모(69) 한국비씨피(BCP)협회 회장, 전 행정안전부 공무원 A씨를 뇌물공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der4827

2023.09.12 23:07:18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3.09.12 22:53:09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