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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자오창펑 '바이낸스US, 세푸 사용한 적 없다' 발언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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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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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WhaleWire)가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의 '바이낸스US는 바이낸스 산하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구 바이낸스 홀딩스)를 사용해 자산을 보관한 적이 없다'는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바이낸스US 측 변호사가 최근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실제로 세푸에 자산을 보관했었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문제가 주목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브랜드 명을 기존 '바이낸스 커스터디'에서 세푸로 변경했지만, 이 또한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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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09.21 23:08:4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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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일뿐

2023.09.21 12:29:51

좋은기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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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안관

2023.09.21 12:29:24

좋은 기사 감사히 잘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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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2023.09.21 09:58:13

https://www.tokenpost.kr/article-146494?p_ref=yjmn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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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일

2023.09.21 09:58:10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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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40012

2023.09.21 09:58: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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