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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감에 '코인 업계' 증인 없다…약해진 가상자산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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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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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올해 금융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석우 닥사(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 의장 겸 두나무 대표를 신청했지만, 여야 최종 협의 과정에서 이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증인으로 신청된 가상자산 업계 인사는 이 대표가 유일했다. 이는 가상자산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던 지난해 국감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국감에서는 '테라·루나' 사태에 따른 책임을 추궁하고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 김서준 해시드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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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0.06 00:38:1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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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023.10.05 10:21: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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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yo

2023.10.05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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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일뿐

2023.10.05 09:36:33

좋은기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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