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FTX 사태가 발생하기 몇 달 전 미국 본사 직원들이 알라메다 리서치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수십억 달러의 고객 자금을 인출하는 데 사용한 '백도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디어는 FTX가 알라메다 리서치가 650억 달러 상당의 마이너스 잔액을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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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FTX 사태 전, 알라메다 리서치 자금 인출 FTX 백도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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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0.06 01:00:12
정보 감사합니다
zestyseo1004
2023.10.05 23:25:09
👍
꽃미남
2023.10.05 20:50:1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bujaabba
2023.10.05 18:56:33
가상자산 전문 뉴스 플랫폼 코인게이프도 시바이누 가치 상승 전망을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 차트를 인용, 시바이누 가격은 0.00000757달러의 넥라인 저항에서 0.00000815달러로 8%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