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매파로 분류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7일 연설 중 "현재로서는 연내 2~3 차례의 금리 인하가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동 시장이 계속 강세를 보인다면 금리를 아주 천천히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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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내 2~3차례 금리 인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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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2.08 23:20:55
정보 감사합니다
금조
2024.02.08 00:40:46
잘보고갑니다
사계절
2024.02.08 00:02:14
기사 감사합니다!
bityou
2024.02.07 22:56: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