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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최근 반등은 고래 보유량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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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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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1월 12일 현물 ETF 승인 후 처음으로 44,500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는 1,000 BTC 이상 보유한 주소들의 보유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전체 보유량은 14개월래 최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게시물에 첨부된 데이터에 따르면 1,000 BTC 이상을 보유 중인 주소들은 지난 4주 동안 BTC 전체 공급량의 1.03%를 매집했으며, 현재 BTC 전체 공급량의 40.16%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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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4.02.08 22:34:06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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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4.02.08 10:42:0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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