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자선 플랫폼 바이낸스 채리티가 우크라이나 비영리 단체 슈퍼휴먼 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를 통해 바이낸스 채리티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을 위해 15만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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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채리티, 우크라이나에 $15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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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Love
2024.02.23 05:58:20
잘봤습니다
엠마코스모스
2024.02.22 20:57:30
정보 감사합니다
toiletpaper
2024.02.22 18:37:54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4.02.22 18:13:32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