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로드니 버튼(Rodney Burton)의 보석 신청을 불허했다. 법원은 그가 도주할 우려가 있고 사안의 심각성이 중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비트코인 로드니'라고도 알려진 그는 2020년 6월 설립된 하이퍼버스라는 이름의 비법인 조직을 홍보해 수천명의 개인에게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허위로 보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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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로드니 버튼(Rodney Burton)의 보석 신청을 불허했다. 법원은 그가 도주할 우려가 있고 사안의 심각성이 중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비트코인 로드니'라고도 알려진 그는 2020년 6월 설립된 하이퍼버스라는 이름의 비법인 조직을 홍보해 수천명의 개인에게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허위로 보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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