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공식 X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 솔루션 넥세라(Nexera)에서 4,700만 NXRA(176만 달러)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현재 해커는 1,470만 NXRA를 45만 USDT로 스왑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얼럿이 넥세라의 프록시 컨트랙트 관련 의심스러운 거래를 탐지했으며, 총 예상 손실액은 150만 달러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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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수) 17:54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공식 X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 솔루션 넥세라(Nexera)에서 4,700만 NXRA(176만 달러)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현재 해커는 1,470만 NXRA를 45만 USDT로 스왑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얼럿이 넥세라의 프록시 컨트랙트 관련 의심스러운 거래를 탐지했으며, 총 예상 손실액은 150만 달러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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