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이 40억 달러 피해를 낳은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와 그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 전 세계 자산 동결 명령을 내렸다. 자금 세탁 협조자, 원코인을 대중에 홍보한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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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이 40억 달러 피해를 낳은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와 그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 전 세계 자산 동결 명령을 내렸다. 자금 세탁 협조자, 원코인을 대중에 홍보한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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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4.08.08 08:52:15
잘 봤습니다
돌래
2024.08.08 08:18:52
ㄳ
garam777
2024.08.08 08:10: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