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9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분산형 파일 공유 프로토콜 BTFS(BitTorrent File System)가 올해 4분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스틴 선은 이밖에 BT Speed, BLive 등 비트토렌트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했다. BLive 앱의 경우 현재 결제 옵션이 구글페이밖에 없지만 향후 암호화폐도 결제 옵션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2일 트론은 BTFS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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