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업체 맥아피를 창업한 보안 전문가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 존 맥아피가 트위터를 통해 생필품을 사러 가거나 병원에 가기 위해 외출하는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의 흥미로운 풍경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최고의 작품에 500 DAI(500 달러에 해당)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승자는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도 러시아워 타임의 텅 빈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사진을 올리며 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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