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공식 채널에서 "디파이(DeFi)의 가장 큰 도전은 '투명성' 확보가 아니다. 커뮤니티 구축, 하드포크 리스크 최소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UI/UX 개선, 확장성 확보, 네트워크 비용 절감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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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02 08:54:31
디파이 프로젝트들도 안정화 단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CEDA
2020.10.31 20:33:13
DeFi 프로젝트들은 투명성 확보 뿐 아니라 커뮤니티 구축, 하드포크 리스크 최소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UI/UX 개선, 확장성 확보, 네트워크 비용 절감 등 많은 노력이 아직 필요하군요.
젤로는천사
2020.10.31 11:59:29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