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데일리 인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 숨을 돌린 뒤 36,400 달러 부근에서 단단한 지지를 받고 4만 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셰인 바이비트 소속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랠리는 가격이 10개월 MA 근방에서 형성되어 왔다”며 “7월장은 추세선 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분석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비슷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지난 며칠간의 강한 상승으로 비트코인 일일 활성화 주소가 44% 증가하여, 거의 1년 전 수준으로 점차 되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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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비트코인 활성화 주소 44%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