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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CEO 조 루빈 "퍼블릭 메인넷-기업 간의 융합, 어느 때보다 긴밀"
2021.07.30 (금) 00:47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이자 이더리움 인프라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ConsenSys) CEO인 조 루빈(Joe Lubin)이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 기념일 행사에 참석, 퍼블릭 메인넷과 기업 버전의 기술 간 융합이 어느 때보다 강화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컨버전스 내러티브 측면에서 봤을 때,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은행이 퍼블릭 메인넷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며 "지금은 신뢰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시기가 오고 있다고 말했으니, 이제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 루빈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 등과 함께 암호화폐, 디파이, NFT 등에 대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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