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일본 유명 작가 오노 미유키의 SF소설 '퓨어(Pure)'의 영어 번역본이 NFT로 전환돼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번역본은 NFT로만 볼 수 있다. 오노 미유키는 "소설의 NFT화 시도는 작가와 번역가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오픈씨, 日 작가 오노 미유키 SF 소설 NFT 판매 중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7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7개
Monarch
2021.11.29 23:01:46
감사합니다
조아조아
2021.11.29 22:11:04
새로운 시도네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운돌
2021.11.29 17:47:43
정보감사합니다
danagogo
2021.11.29 17:43:38
좋아요
우짠93
2021.11.29 17:38:30
감사합니다
sanhoya7
2021.11.29 17:29:39
ㅇ
베티
2021.11.29 17:15:17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