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부터 백테스트, 자동 실행까지 한 흐름으로
— “좋아 보이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굴러가는 전략”이 되는 조건
들어가며
트레이딩에서 많은 사람의 실패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실행의 단절에서 나온다. 전략을 떠올려도, 백테스트 툴에서 확인하고 나면 실거래는 또 다른 환경이고, 자동매매는 설정과 운영이 따로다. 이 과정에서 규칙은 쉽게 흐트러지고, 결국 사람 손이 개입하면서 원래의 전략은 망가진다.
가 노리는 건 이 끊어진 흐름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전략을 만들고, 백테스트로 검증하고, 거래소 계정에 연결해 자동 실행까지 이어지게 하는 구조다.
왜 “한 흐름”이 중요한가
전략과 실행이 분리되어 있을 때 생기는 문제는 크게 3가지다.
1) 전략이 실행 단계에서 변질된다
백테스트에서 확인한 규칙이 실거래 환경으로 옮겨지는 순간, 세부 조건이 바뀌거나 누락되기 쉽다. 한 흐름으로 묶이면 “내가 검증한 규칙”이 그대로 실행으로 이어져, 전략의 일관성이 올라간다.
2) 검증 속도가 빨라져서 학습 루프가 짧아진다
전략을 떠올리고, 테스트하고, 배포하는 과정이 느리면 실험 자체가 줄어든다. 반대로 같은 화면과 같은 프로세스 안에서 전략을 만들고 백테스트한 뒤 바로 실행으로 연결되면, 실험의 횟수와 속도가 올라간다.
3) 자동매매의 본질인 “규칙 유지”가 쉬워진다
자동매매의 강점은 수익률이 아니라 규칙을 지키는 힘이다. 한 흐름으로 묶이면 사람 손으로 옮겨 적고, 다시 설정하고, 다시 배포하는 과정이 줄어들어 감정 개입이 들어갈 구간이 줄어든다.
Coincidence AI의 흐름은 어떻게 생겼나
Exchange는 2025년 11월 11일 통합 발표에서, CoincidenceAI 사용자가 거래소 계정을 직접 연결해 AI 기반 프롬프트와 백테스트 도구로 만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즉, 흐름은 이렇게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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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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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테스트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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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계정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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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실행
여기서 핵심은 “백테스트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검증된 규칙이 실제 주문 흐름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자동매매가 된다.
“연결”이 중요한 만큼, 보안 관점도 같이 봐야 한다
CoincidenceAI 공식 사이트는 보안 API 방식으로 거래소에 연결되며, 플랫폼이 사용자 자금을 보유하거나 이동시키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그래도 자동매매에서 중요한 건 언제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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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권한은 꼭 필요한 범위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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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제한 규칙을 먼저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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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기준을 명확히 해두기
한 흐름은 편해지는 만큼, “잘못된 규칙이 더 빠르게 실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 룰이 더 중요해진다.
마무리
전략, 백테스트, 실행이 하나로 이어지면 달라지는 건 하나다. 아이디어가 콘텐츠로 끝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규칙이 된다.
결국 트레이딩의 병목인 실행 마찰을 줄이고, 규칙을 유지하며, 실험 속도를 올리는 것. 그게 “전략 → 백테스트 → 자동 실행”을 한 흐름으로 묶는 구조가 주는 가장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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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8: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