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llow Apps는 무엇인가
— 블록체인은 보안만, 앱은 속도와 UX를 가져가는 구조
들어가며
Yellow 문서가 반복해서 쓰는 표현이 있어요. “Develop Yellow Apps with instant finality”. 여기서 말하는 Yellow App은 “체인 위에 그냥 올린 dApp”이 아니라, 오프체인에서 즉시 처리되고 필요할 때만 온체인으로 정산되는 앱을 뜻해요.
Yellow App란?
Yellow는 구조를 3층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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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layer: 네 UI와 비즈니스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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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chain layer: Nitro RPC로 즉시 상태 업데이트, 1초 미만, 가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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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hain layer: 자금 보관, 분쟁, 최종 정산
즉 Yellow App은 “온체인 트랜잭션을 자주 쏘는 앱”이 아니라, 유저 경험은 오프체인에서 빠르게 굴리고, 신뢰는 온체인으로 담보하는 앱이에요.
Yellow App이 실제로 하는 일
문서의 Quick Start는 Yellow App을 아주 직관적으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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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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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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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인출 이 3가지를 하는 기본 결제 앱을 만든다고 명시합니다. 게다가 “블록체인 지식이 없어도 된다”는 문구까지 박아둬요.
Yellow App에서 멀티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치: App Session
Yellow App이 “결제 앱”을 넘어서기 시작하는 지점이 App Session입니다. App session은 통합 잔고 위에 올라가는 오프체인 채널로, 다수 참여자가 자금을 잠그고 앱 로직에 따라 재분배할 수 있는 임시 공동 계정이에요.
문서가 든 대표 예시는 딱 이거예요. 게임, 에스크로, 예측 같은 앱 로직을 세션 안에서 처리한다.
또, App session을 “프로그래머블 에스크로”로 비유합니다.
Yellow App이 앱답게 느껴지는 이유: 거버넌스 룰을 앱이 정한다
App session은 “누가 사인해야 상태가 바뀌는지”를 weights와 quorum으로 정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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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모두 동의해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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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에스크로에서 2명만 동의하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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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자 하나가 결과를 확정하는 구조 이런 룰을 앱이 설계할 수 있어요.
그리고 NitroRPC 0.4 기준으로는 intent를 통해 운영 중에도 재분배, 추가 예치, 인출을 상태 업데이트로 처리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마무리
Yellow Apps는 결론적으로 이런 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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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Web2처럼 즉시 처리되는 UX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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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App session으로 멀티파티 로직과 자금 분배를 설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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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는 온체인 분쟁 절차로 자금 회수 가능성이 보장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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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15: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