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장 유입자체는 7일간 440만명 접속, 일일다운로드 560만명 이상 접속했던 앱이 일일 67만명 이내로 줄어듬.
증권앱 300만명 돌파. 업비트와 비슷한 추세로 떨어지는중.
상위 거래소를 따져보면 한국, 인도네시아, 코인베이스, 업비트, 크라켄만 오지게 하는중. 업비트는 위 말한 것처럼 거의 시체급인데 상위 탑임.
수치로만 보면 오 탑인데? 하는데 우리가 느끼는 지금의 업비트가 탑이라면?
코베, 크라켄 거래에서 버거들이 거래를 안하고 있다고 봐도 됨.
커스터디 물량 또는 채굴 물량 풀어대는 거래소는 따로있음. 플로닉스, 비트스탬프 등. 순위에 노출되지도 않음.
바이낸스만 그나마 거래량이 집중되어있는 상태인데, 위처럼 선물장 또한 거래량 감소추세에 닿아감.
고점 하락, 부따빔, 그레이스케일 언락시기에 맞춰 때리는 하락장세에 개미고래들이 대부분 상위 고래들에게 잡아먹히는중.
특히 5월 6월 대량청산자가 일일 15만명 이상 발생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먹잇감들이 정리되버림
가속화 된 이유는 일명 선물유튜버 보고 따라치기 또는 반대치기로 인한 청산가가 비슷한 위치가 노출되버림.
스물스물 코인했던 선물튜버들 해외선물로 거기서 잘 살아남아서 훈련된 애들 대리고
종목선정해서 해선으로 나를 준비함. 이는 거기서 잘려먹히는 상황이 또 연출될 것임.
라이온킹을 보면, 생태계 상위 포식자가 잡아먹어서 뼈만 남은 푸른 동산에는 정적과 까마귀만 날아다님.
업비트는 68만명 일일 활용중인데, 이중 코인판만 3000여명 이상이 단타 또는 선물유저로 활동중.
거기에 선물튜버들 트위치, 아프리카, 유튜브 포함 약 3만-5만여명이 동시시청중.
한국인이 바이낸스 먹여살리고 차트 휘게 잘 만들고 있음.
거기에 이미 디씨 3갤에서 잘먹고 잘큰 유저들끼리 판흔들고 움직이면서 시그널 틔우니
따라치는 애들의 폭투가 오늘처럼 발생됨.
선물장의 먹을거리가 줄고나면, 존버와 부풀어진 퍼센테이지만 붙잡고 장기 롱런하는 홀더들만 남은 업비트와 빗썸에
돌아와서 어떤일을 벌일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함.
그중 한 전략이 이번 NTF의 엑시, 플로우, 스텍스 등 현물장에서 돈좀 쥐고 있고 현금유지비율이 높은 코인러 잡아먹는 작업과
손절해서 원금 회복하려고 다시 달려드는 개미 잡아먹는 투트랙으로 들어오는중.
그리고 마지막.
이미 200-1000% 푸근하게 있는 장기홀더가 제일 마지막 먹을거리로 보는 것 같음. 그래서 차트 유지가 푸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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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23: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