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이 흔들릴 땐 괜히 단타로 들어갔다가 물리기 쉬우니까
그냥 파밍하는게 더 나은거 같음.
특히 요즘처럼 변동성 큰 날엔 더 그런듯.
그래서 나는 그냥 스테이킹으로 버티는 편임.
이자도 조금씩 쌓이고, 무엇보다 조급하지 않게 해줌.
단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지금 바이낸스에서 이벤트로 USDC를 10만불까지 이자 12% 주고 있어서 부담없이 진행 가능함.
근데 난 12%에 만족을 못한다? 하면 Yala라고 스테이블 개념인데 여기는 14%까지 이자주더라고.
안정적으로 파밍하면서 은행 이자의 4배 가까이 주니까 엄청 크긴하지
다만 온체인은 스왑이 필요하니 그럴 때는 1inch, Paraswap, ODOS, Matcha 같은 애그리게이터를 활용는중임.
조건 보고 유리한 곳으로 고르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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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3: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