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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예측 가능하다. (EOS편)
분자파수꾼

2021.08.26 12:41:44

 

너무 많은 코린이들이 이오스 관련 텔방이나 

코리X스 같은 종교방에서 잘못된 정보를 있는 그대로 믿는거 같아

내가 팩트 체크를 좀 하고자 또 오랜만에 글 작성한다.

 

 

 

EOS 코인은 17년도에 ICO를 거쳐 18년도에 4조가 넘는 금액을 모금을 성공한 메이저 코인이다.

(코인 역사상 역대급으로 많은 모금을 성공시킴)

 

 

17년도에 블록원에 투자한 노보그라츠,피터틸,엘런하워드 등이 

 

이오스의 성공적인 ICO를 위해 아가리 엄청 털었다.

 

이더리움킬러 <-- 이거 노보그라츠가 만들어준거다 ㅋㅋ

근데 노보그라츠는 이오스1개도 안들고있다는게 함정.

 

그덕에 블록원은 4조 모금에 성공했고 

 

19년도에 노보그라츠,피터틸,엘런하워드 등은 블록원 지분을 매도한다

 

물론 블록원이 바이백(다시 사들임) 해줬지...? 무려 60배나 높은 금액으로 말이다.

 

 

 

 

아래 기사 참고하자.

 

 

1.png.jpg

 

 

 

 

 

 

그런 이들이 불리쉬 글로벌이라는 

거래소 프로젝트로 다시 모였다 

블록원 CEO인 브랜던의 끝내주는 장사질에

감동한것이지.

 

다른 친구들도 많이 데리고 왔더라ㅋㅋㅋㅋ 

 

 

 

 

 

2.png.jpg

 

 

 

 

정리하자면 블록원 초기 투자로 60배 꺼억한 투자 라인업들이

지금 불리쉬 거래소 IPO(기업공개) 즉 주식따상 노리고 

돈냄새 기가 막히게 맡고 달려드는거지 

 

 

불리쉬 글로벌 지금 비공개테스트 중인데

대부분의 평이 많이 안좋다 

 

 

1. 접근성이 어려움 (기업용이라고 정신승리 하던데 개미없는 기관은 아무 소용이 없음)

2. UI가 기존에 쓰던 메이저 거래소들과 너무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워함 

3. 결정적으로는 기관이 불리쉬 거래소를 써야할 이유나 명분이 없음 (단순 유동성이 좋아서 옮긴다? 말도 안되지)

4. 올해 출시 되더라도 굉장히 오랜시간 (최소 3~5년)동안 시행착오 거치고 손봐야할게 많다.

 

 

 

정리

 

불리쉬 글로벌도 EOS ICO와 마찬가지로 스팩 상장후 

따먹고 빤스런할 가능성 높아보인다. 

 

무슨 대단한 거래소 오픈런칭 하는것처럼

또 유명인들 팔아서 언플질 해대는데 

막상 뚜껑 까보면 별거 없다 이말이지.

 

 

 

 

막상 불리쉬오픈하고 별거 없고

한탕치기 끝난 불리쉬가가 보이스처럼 방치나 마찬가지인 운영을  

2~3년동안 유지한다?

 

그럼 뭐 ㅋㅋ... 상상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난 블록원의 CEO 브랜던 블루머가 정말 합법적인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머리가 비상하다. 

 

 

불리쉬 보고 장기투자한다는 친구들아 

이거 한탕치기로 끝날거야 

 

내가 보기에 블록원은 사기 그 자체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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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똥이

2021.10.11 16:16:06

ㅉㅉㅉ 양아치 새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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