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의 가격하락은 막기 쉽지 않지 않을까 생각.
제일 심각한 문제는 소재를 가지고 오고도
BTC랜딩 발표 직전 수준(500~600사토시)까지 내려온다면 정말..
그럼 그 직전 기대감으로 오른 부분만 반영하게 되는 가격인데
이건 진짜 재단측에서도 주식으로 따지면 IR팀이 주가방어에 철저히 실패한 것..
아래 다른 글 댓글에도 잡았지만
애스크미 애니띵 AMA 아까 텔방에서도
홀더들 모두가 바라보는 방향도 마찬가지고,
그런 단편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BIFI의 성공을 위해서나(유동성 풀 확보)
거래소 상장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필연적인 부분인데
기술적인 부분이 시파이가 어떻고 디파이가 어떻고
공대수업마냥 그런 테크니컬한 부분만 줄줄 늘어놓을 게 아니라
마지막 질문 받으면서도 어디 거래소에 상장한다 따위가 아닐지언정
거래소 상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이라도 나오는 게 마케팅이고 IR의 업무임..
그게 거짓도 아니고, 그게 선동도 아니며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실제 코파운더가 발언해주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크기 떄문에..
단순히 급등 후 조정이라기엔 일봉 7연속 음봉에 빗썸 원상도 전부 다 반납해버리고 +3% 양봉마감했던데
정말 마케팅의 크나큰 실패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저점 홀더들은 뭐 -70%에서도 존버해서 이제 몇백퍼네 마네
그딴 얘기하는데... 누군가 위에서 잡아주었으니 본인들이 수익실현 가능한 구간에 왔음을 생각해야 함.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망각하고 영웅심리에 취해 나는 버텨냈다 따위의 틀딱 명언퍼레이드 할 게 아니라면..
고점대비 64%가 빠졌는데 더 큰 문제는 단 하루의 이변도 없이 20일 이평선에서 기술적 반등도 안나오며
그냥 내리 줄하락 했다는 것... 재단에서는 홀더들과 소통할 생각도 없이 가격 얘기만 꺼내면 텔방 밴을 떄려버리니...
댓글 1개
정장
2021.09.03 20:28:24
바프는 포기해야할까요?
2021.09.03 13: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