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가 2월 10일(현지시간) ‘올인 팟캐스트(The All-In Podcast)’ 인터뷰에서 OKCoin 퇴사 배경과 바이낸스 이전 창업 경험을 회고했다.
WuBlockchain이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CZ는 2015년 초 OKCoin에서 몇 개월 일한 뒤 “회사와의 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퇴사했다. 당시 그는 산산이 무너진 마운트곡스 사태(2014년 파산) 후 1년가량 지나, 시장에 남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 동료들과 함께 도쿄에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CZ는 이 도쿄 거래소에서 CEO와 자금 조달을 맡았으며, 자신은 급여를 받지 않고 개인 저축으로 팀원들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기가 이후 바이낸스를 세우기 전, 본격적인 거래소 운영과 자금 조달을 경험한 ‘분기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