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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억 달러 자금 구멍 뒤집나… SBF, ‘바이든 행정부 증인 입막음’ 주장하며 새 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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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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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가 핵심 증인을 협박·입막음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근거로 유죄 판결 취소와 새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FTX 직원 다니엘 챕스키의 진술을 토대로 FTX·알라메다가 파산 직전까지 지급불능이 아니었다며 기존 재판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89억 달러 자금 구멍 뒤집나… SBF, ‘바이든 행정부 증인 입막음’ 주장하며 새 재판 청구 / TokenPost.ai

89억 달러 자금 구멍 뒤집나… SBF, ‘바이든 행정부 증인 입막음’ 주장하며 새 재판 청구 / TokenPost.ai

샘 뱅크먼-프리드,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가 핵심 증인 입막음했다” 새 재판 청구 샘 ‘SBF’ 뱅크먼-프리드가 FTX 사기 사건 재판 과정에서 미국 법무부가 핵심 증인들을 압박해 진술을 바꾸게 하거나 입을 막았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이른바 ‘새로운 증거’를 근거로 유죄 판결 취소와 새 재판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수감 중인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가 여러 증인을 침묵시키거나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내 유죄 판결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 형사소송규칙 33조에 따른 새 재판 요청(Motion for a New Trial) 서류 링크를 공개했다. 이번 청구는 전 FTX 직원의 진술서 제출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검찰이 주장한 ‘FTX·알라메다 파산 및 자산부족’ 판단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다. 뱅크먼-프리드는 FTX와 150여 개 계열사 붕괴 이후 고객 자금 유용과 관련한 7개 혐의에서 유죄 평결을 받고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미국 검찰은 FTX 고객 예치금이 자매사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거래 손실 보전에 전용됐고, 그 결과 약 89억 달러(약 12조 9,383억 원)에 달하는 자금 구멍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증언하면 보복당한다” 전 FTX 직원 진술서

이번 재판 청구의 핵심은 다니엘 챕스키라는 인물의 선언문(declaration)이다. 그는 FTX 데이터 사이언스 책임자 출신으로 소개됐으며, 재판 당시 법정에 서지 못한 이유와 자신이 하려던 증언의 내용을 새 문서에 담았다. 챕스키는 2023년 7월 13일자로 작성된 선언문에서, 변호인들로부터 “증언할 경우 언론 공격을 받을 수 있고, 검찰의 보복 조치 위험에도 놓일 수 있다”는 강한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FTX 전 직원들도 비슷한 경고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그는 “나와 주변인의 안전을 우려해, 뱅크먼-프리드 측에 증언 의사가 없다고 변호인을 통해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챕스키는 자신이 증언했다면 “FTX 재무 상태에 대한 검찰 측 설명의 오류를 반박하고, 배심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서류에서 뱅크먼-프리드 측은 이러한 진술이 ‘의도적으로 배제된 증언’에 해당하며, 그 결과 재판이 공정성을 잃었다고 보고 있다.

“FTX·알라메다, 파산 전까지 지급불능 아니었다”

뱅크먼-프리드 측은 새 재판 청구서에서 챕스키의 진술이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재무 상태를 둘러싼 검찰의 핵심 프레임을 정면으로 뒤집는다고 강조한다. 검찰은 2022년 11월 파산 신청 이전부터 두 회사가 사실상 지급불능(인솔번트) 상태였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챕스키는 진술서에서 FTX와 알라메다의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를 기준으로 보면, 2022년 11월에도 자산이 항상 부채를 초과했으며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다고 ‘단언(attest)’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청구서에는 “이는 배심원에게 전달된 검찰 측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적시됐다. 뱅크먼-프리드는 그동안 여러 인터뷰에서 “FTX는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지급 능력이 있었고, 특정 투자 제안이 성사됐다면 회생할 수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해 왔다. 그는 특히 2025년 10월 한 인터뷰에서, 2022년 11월 11일 FTX를 파산 전문가 존 J. 레이 3세에게 넘긴 직후 “외부 투자로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회사를 넘긴 결정을 자신의 ‘가장 큰 실수’라고 표현한 바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주장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 부분이 사후적 ‘책임 회피 논리’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 고객 예치금과 회사 자산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분리·운영됐는지, 또 파산 직전 실제로 어느 정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었는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FTX 재판 공정성 논란, 재점화될까

뱅크먼-프리드의 새 재판 청구는 단기간에 받아들여지기보다는, 우선 법원이 ‘새로운 증거’의 신빙성과 재판 결과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검토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연방 형사소송규칙 33조는 유죄 평결 이후라도 중요 증거가 새로 드러났다고 볼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경우, 법원이 새로운 재판을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이미 유죄 평결과 중형 선고로 일단락된 것처럼 보이던 FTX 사태에 다시 불씨를 당길 수 있는 요소다. FTX와 알라메다 재무 상태, 고객 자금 유용 범위, 경영진의 고의성과 책임 수준을 둘러싼 해석이 뒤흔들릴 경우, 향후 관련 민·형사 소송은 물론 파산 절차와 채권 회수 전망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다만 미국 사법 시스템 특성상 유죄 평결이 뒤집히거나 전면 재판이 다시 열리는 사례는 흔치 않다. 챕스키의 진술이 실제로 법정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는 ‘결정적 증거’로 인정될지, 또 법무부가 제기된 ‘증인 위협·입막음’ 의혹에 대해 어떤 반론 논리를 내놓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재로선 뱅크먼-프리드가 내세운 ‘FTX 지급 능력’ 주장이 시장 전반의 FTX 인식이나 채권자 기대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보다는, 재판 절차의 공정성과 검찰 수사 방식에 대한 논쟁을 다시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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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르드,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으로 수탁 BTC 디파이 담보화 나선다 비트코인을 직접 움직이거나 수탁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온체인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기관 인프라 업체 롬바르드(Lombard)의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파이(DeFi) 대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거대 기관이 보관 중인 비트코인(BTC) 유휴 자산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롬바르드는 이번 분기 중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Bitcoin Smart Accounts)’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정 구조를 활용하면 기관 수탁(커스터디)에 보관된 비트코인을 제3자에게 넘기지 않고도 온체인 담보로 지정할 수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수탁 중인 비트코인은 온체인 상에서 ‘BTC.b’라는 영수증(receipt) 토큰 형태로 인식된다. 기관 투자자는 이 토큰을 활용해 대출 및 유동성 공급 프로토콜에 접근하면서도, 법적 소유권과 기존 수탁 계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회사는 이 프레임워크가 자산운용사, 기업 재무부, 기타 기관 비트코인 보유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기관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인 고객사 이름이나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조 4,000억 달러 비트코인, 대부분 아직도 놀고 있다”

롬바르드 공동 설립자 제이콥 필립스는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탈중앙화 거래소가 이미 전체 암호화폐 거래의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대출·차입의 절반 정도는 온체인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자산’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필립스는 “현재 약 1조 4,000억 달러(약 2경 350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사실상 유휴 상태로 묶여 있고, 이 중 디파이에 실제로 투입된 물량은 약 400억 달러(약 5조 8,148억 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이더리움(ETH) 같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처럼 자체적으로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만큼, 수많은 기관·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이 ‘무수익 자산’으로 방치돼 왔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기관이 비트코인을 디파이에서 활용하려면, 래핑(wrapped BTC)처럼 토큰 형태를 바꾸거나 중앙화 서비스로 옮겨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탁 보안과 규제 준수 측면에서 부담이 커지면서, 대다수 기관은 움직이기를 주저했다. 롬바르드는 ‘스마트 계정’ 구조를 통해 이 문제를 풀겠다는 전략이다.

모르포와 손잡고 온체인 유동성 연다

롬바르드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모르포(Morpho)를 초기 유동성 파트너로 선정했다. 모르포는 이미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개별 풀로 분리해 운용하는 등, 기관 친화적 대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필립스는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이 특정 파트너에 종속된 ‘폐쇄형 솔루션’이 아니라,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과 수탁기관이 단계적으로 붙을 수 있는 ‘오픈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향후 수요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온체인 프로토콜과의 연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년 설립된 롬바르드는 비트코인 중심 온체인 인프라와 토큰화 자산을 개발해 왔다. 회사는 비트코인을 기존 수탁 체계 밖으로 꺼내지 않고도 디파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LBTC, BTC.b 같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솔브·파이어블록스…‘잠자는 BTC’ 깨우는 상품 잇따라

롬바르드의 행보는 기관 대상 ‘비트코인 이자 상품’이 빠르게 다변화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5월 1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미국 외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수익 펀드(Coinbase Bitcoin Yield Fund)’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비트코인 보유분에 연 4~8% 수준의 순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어 몇 달 뒤에는 솔브 프로토콜(Solv Protocol)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구조화 수익 볼트 ‘BTC+’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디파이, 중앙화 금융(CeFi), 전통 금융 시장을 아우르는 여러 전략에 비트코인을 배분해 수익을 추구한다. 프로토콜 스테이킹, 베이시스 차익거래, 토큰화 실물자산(RWA) 노출 등이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2월 4일에는 기관용 암호화폐 인프라 업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스택스(STX) 통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관 고객은 비트코인 기반 대출과 이자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비트코인이 더 이상 ‘디지털 금고 속 자산’에 머무르지 않고, 규제와 수탁 요건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온체인 금융에 흡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단, 래핑 토큰과 온체인 수익 상품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와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개인 투자자 모두 상품 구조와 담보 관리 메커니즘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장, ‘구조를 읽는 눈’이 필요할 때

FTX 사태 이후 샘 뱅크먼-프리드의 새 재판 청구, 그리고 롬바르드의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처럼, 시장은 끊임없이 극단적인 리스크와 새로운 기회가 교차하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사후적으로 ‘책임 회피 서사’를 만들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1조 4,000억 달러에 달하는 ‘잠자는 비트코인’을 온체인 유동성으로 전환하려는 실험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짜 실력 있는 투자자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해냅니다.

- 재판, 규제, 파산 이슈 속에서 **리스크의 본질과 구조를 분석**하고

-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 BTC.b, 디파이 대출 같은 **새로운 인프라의 구조와 한계를 이해**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 “구조를 읽는 능력”을 시스템으로 가르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단순 뉴스 소비를 넘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왜 이런 구조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를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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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X 사태부터 ‘BTC 스마트 계정’까지, 구조로 꿰뚫어 보는 7단계 커리큘럼

🟢 Phase 1: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

FTX처럼 대형 거래소가 흔들릴 때,

“내 자산은 어디에, 어떤 구조로 보관되어 있어야 안전한가?”

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 Wallet security (IMPORTANT)에서 해킹·파산 리스크 속 자산 방어의 기본기를 다루고

- 거래소, 브로커, 핫·콜드 월렛의 구조 차이를 통해

“수탁 구조를 모르면 왜 항상 개인이 마지막 피해자가 되는지”를 짚어냅니다.

- Crypto & Taxes 섹션에서는, 법적 분쟁과 세무 이슈가 실제 투자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다룹니다.

🔵 Phase 2: The Analyst (가치 평가와 분석)

SBF가 주장하는 “FTX는 여전히 지급 능력이 있었다”는 말이

얼마나 사실인지 판단하려면, ‘서사’가 아니라 ‘수치와 구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Tokenomics 파트에서

- 내부자 물량, 인플레이션, 락업 해제 구조를 분석해

‘FTX·알라메다식 위험 구조’를 사전에 가려내는 법을 배우고

- Onchain Analysis에서는

- 온체인 데이터로 거래소·프로젝트의 실제 건전성을 들여다보는 틀을 익힙니다.

이 단계에서 핵심은,

“검찰이든, 창업자든, 언론이든 누구의 말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데이터로 재구성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 Phase 3: The Strategist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롬바르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수익 펀드, BTC+ 같은 상품이 쏟아지는 환경에서는

“얼마나 벌 수 있나?” 보다

“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이 상품이 차지할 적정 비중은?”이 먼저입니다.

- Risk & Return, DCA, How to Construct Your Investment Portfolio를 통해

- 현금, 현물 BTC, 수익형 상품, 디파이 노출의 비중을 설계하는 법

- 상승장·하락장 모두에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원칙을 다룹니다.

🟠 Phase 4: The Trader (테크니컬 분석과 트레이딩)

FTX 붕괴와 같이 단기간 폭락·급반등이 반복되는 장세에서는

- 공포에 따른 투매,

- 얕은 반등에 속은 추격 매수

를 피하는 기술이 필수입니다.

- Support & Resistance, Trends, Reversal Patterns를 통해

- 급락 후 진짜 바닥과 단기 함정을 구분하고

- Order Types와 실전 매매 튜토리얼로

- 변동성 장세에서 체계적으로 진입·청산하는 연습을 합니다.

🟣 Phase 5: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롬바르드의 ‘비트코인 스마트 계정’, BTC.b,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수익 펀드, BTC+ 볼트 등은

모두 결국 “비트코인을 디파이/온체인 구조 안에서 어떻게 일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하지만 구조를 모르면, USDe·UST 같은 알고리즘·파생형 스테이블 사태가 다시 반복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 DeXs explained (Order book vs AMM)으로

비트코인이 어떤 형태로 온체인에 래핑되고, 어떤 시장에서 거래되는지 이해하고

- Liquidity pools & Yield Farming, Divergence (Impermanent) Loss를 통해

- BTC.b, WBTC, LBTC 등 ‘영수증 토큰’ 구조가 어떤 위험과 수익을 가져오는지

- 비영구적 손실과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를 어떻게 계산할지 배웁니다.

- Lending & Borrowing (LTV, Liquidation)에서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디파이 대출에 들어갈 때,

- 어느 수준의 LTV에서 안전선을 그어야 하는지

- 어떤 상황에서 청산이 발생하는지 정량적으로 계산합니다.

🔴 Phase 6: The Professional (선물과 옵션)

FTX는 고레버리지 파생상품 거래의 허브였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파생상품에 진입했던 투자자들은,

단 몇 번의 변동성에 계좌를 잃었습니다.

- Leverage & Margin Risk Warning, Stop Loss Strategies, Position Size Calculation을 통해

- “레버리지로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 “레버리지를 써도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을 다룹니다.

- Options 섹션에서는

- 하락장 방어용 Protective Put,

- 수익 보완 전략인 Covered Call 등

실제 기관·프로들이 쓰는 전략을 구조부터 차근히 짚습니다.

⚫ Phase 7: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

SBF의 새 재판 청구, 규제·사법 리스크,

그리고 롬바르드·코인베이스·솔브·파이어블록스가 여는 ‘비트코인 이자 시대’는

모두 결국 “유동성, 신뢰, 사이클”의 문제로 수렴됩니다.

- What is the Denominator? (Liquidity)에서

글로벌 금리·유동성이 크립토 담보·디파이 수익률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정리하고

- Bitcoin Halving & Cycles, Bitcoin Realised Price vs True Market Mean을 통해

- 비트코인의 온체인 사이클과

- 기관 머니의 유입·이탈 타이밍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법을 익힙니다.

◆ “뉴스를 소비하는 투자자”에서 “구조를 해부하는 투자자”로

SBF의 책임 공방, FTX 재판 공정성 논란,

그리고 비트코인을 디파이 담보로 끌어들이려는 기관들의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이 뉴스를 ‘소문’으로 소비할 것인가,

아니면 ‘구조 분석’의 재료로 활용할 것인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 기초(Phase 1)로 자산을 지키고,

- 분석(Phase 2)으로 프로젝트와 인프라의 진짜 가치를 꿰뚫고,

- 디파이·파생(Phase 5~6)로 수익 구조를 이해한 뒤,

- 매크로(Phase 7)로 시장 사이클을 읽는

일관된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2026년, 온체인 금융과 규제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시대에

당신을 지켜줄 마지막 방어선은 결국 “구조를 이해한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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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SBF는 미국 법무부가 FTX 재판 당시 핵심 증인들을 위협해 증언을 막거나 왜곡하도록 만들었다며, 이를 근거로 재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전 FTX 데이터 사이언스 책임자 대니얼 채프스키의 진술서로, FTX와 알라메다가 2022년 11월 파산 직전까지도 회계상 ‘지급불능(인솔벤트)’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일부라도 법원이 받아들이면, SBF의 형량·유죄 판단뿐 아니라 향후 대형 거래소 파산 사건에서 ‘실제 지급불능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더욱 부각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두 번째 기사에서 소개된 롬바드(Lombard)의 ‘Bitcoin Smart Accounts’는 수탁 계정에 묶여 있는 기관 보유 비트코인을 영수증 토큰(BTC.b) 형태로 온체인에 반영해, 법적 소유권과 커스터디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DeFi 담보로 활용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현재 약 1.4조 달러로 추산되는 비활성 BTC 유동성 일부를 온체인으로 이동시킬 잠재력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시장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 규제·법률 리스크 체크: SBF 재심 이슈는 ‘파산 당시 실제 재정 상태’와 ‘검찰의 공소 방식’에 대한 법적 논쟁으로, 향후 대형 거래소·커스터디 사업자의 파산/부실 이슈가 발생할 때 어떤 데이터와 증언이 핵심 쟁점이 될지 보여줍니다. 거래소·커스터디 선택 시 회계 투명성, 담보 관리 구조, 파산 절차 공개 여부를 반드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온체인 담보 인프라 주목: Lombard–Morpho 구조처럼, 기관 커스터디에 있는 BTC를 온체인에서 재활용하는 인프라가 늘어나면, (1) 비트코인의 ‘무수익 자산’ 한계가 일부 완화되고, (2) 디파이 금리·유동성 구조가 BTC 중심으로 재편될 여지가 있습니다. 단, 영수증 토큰(BTC.b 등)과 실제 보관 자산 간의 1:1 대응, 법적 소유권, 청산·디폴트 시 처리 메커니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기관 대상 BTC 수익 상품 비교: 코인베이스의 Bitcoin Yield Fund(연 4~8% 목표 수익), Solv의 BTC+ 구조화 상품, Fireblocks–Stacks 연동 등 다양한 기관 전용 BTC 수익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기관은 (1) 수익 원천(현·선물 베이시스, 스테이킹, RWA 등), (2) 상대방 위험(중앙화 vs 온체인), (3) 레버리지·파생상품 사용 여부를 비교해 ‘원금 손실 확률’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 정치·정책 변수 모니터링: SBF가 ‘바이든 DOJ’를 직접 거론하며 정치적 압력을 주장하는 만큼, 미국 대선·행정부 교체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집행·기소 기조가 어떻게 변할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강경 규제 국면에서는 집행 리스크 대비 방어적인 포지션(분산 보관, 규제 친화 거래소 사용, 온체인 투명성 높은 프로토콜 선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용어정리

• 지급불능(인솔벤시, Insolvency): 자산보다 부채가 많거나, 단기적으로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FTX 사건에서는 ‘파산 시점에 실제로 고객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았는지’가 핵심 쟁점이며, 이를 두고 검찰과 SBF 측이 정면으로 다투고 있습니다.

• 연방형사소송규칙 33조(FRCP 33): 피고인이 ‘재판 이후 새로 발견된 증거’ 등을 근거로 새 재판(재심)을 요청할 수 있는 규정입니다.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유죄·형량에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증거여야 인정됩니다.

• 영수증 토큰(Receipt Token, BTC.b 등): 실제 비트코인이 규제 커스터디에 보관된 상태에서, 그 소유권을 온체인에 반영하기 위해 발행하는 토큰입니다. 이 토큰을 담보로 디파이에서 대출·유동성 공급 등을 할 수 있고, 이론상 언제든 실제 BTC와 1:1로 교환 가능해야 합니다.

• 커스터디(Custody, 수탁): 기관 또는 전문 사업자가 고객의 자산(암호화폐·증권 등)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기관투자자는 내부 규정과 규제 때문에 직접 지갑을 관리하기보다, 규제된 커스터디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온체인 담보(On-chain Collateral): 블록체인 상에서 자산(토큰 등)을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해, 대출이나 파생상품 거래의 담보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래핑(wBTC 등)이나 이번 기사처럼 영수증 토큰 구조를 통해 우회적으로 활용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姆 뱅크먼-프ried(SBF)의 재심 신청과 채프스키 진술서는 FTX 사건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SBF는 전 FTX 데이터 사이언스 책임자 대니얼 채프스키의 새 진술서를 근거로, FTX와 알라메다가 파산 직전까지도 회계상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검찰이 주장한 ‘고객 자금 유용으로 인한 89억 달러 적자’ 서술과 충돌하며, 배심원이 들은 재무 상태 설명이 불완전했을 수 있다는 논지입니다. 법원이 이 증거의 신빙성과 공정 재판에 미친 영향을 인정하면, 일부 유죄 판단이나 형량 재검토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Q.

Lombard의 ‘Bitcoin Smart Accounts’와 BTC.b는 기존 비트코인 투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전통적으로 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규제 커스터디 계정에 단순 보관돼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Lombard의 Bitcoin Smart Accounts는 수탁 계정에 있는 BTC를 온체인에서 ‘BTC.b’라는 영수증 토큰으로 표시해, 실제 비트코인은 커스터디에 그대로 두면서도 온체인에서는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관은 법적 소유권과 보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Morpho 등 디파이 프로토콜을 통해 대출·유동성 공급 등 추가 수익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Q.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익 상품들(코인베이스, Solv, Fireblocks 등)은 어떤 위험과 기회를 가지고 있나요?

코인베이스 Bitcoin Yield Fund, Solv의 BTC+ 구조화 상품, Fireblocks–Stacks 연동처럼 기관을 겨냥한 BTC 수익 솔루션은 연 수% 이상의 추가 수익을 제시하지만, 그만큼 구조를 꼼꼼히 이해해야 합니다. 수익은 주로 디파이 대출, 선물 베이시스 거래, RWA(실물자산) 연동, 스테이킹 등에서 나오며, 시장 급변 시 담보 청산, 파트너 디폴트,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규제 변화 같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 수익률뿐 아니라 레버리지 사용 여부, 온체인 투명성, 규제·감독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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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리가또

2026.02.12 00:26:2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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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6.02.12 0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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