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스 호스킨슨 입니다)
예상대로입니다.
퍼드 찌라시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작년 셸리 때도 그 난리를 떨더니 역시나네요.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자기네들 필 안받는다고
자기네들이 이해 못한다고
자기가 탄 코인보다 더 잘나가면
홀더 뺏길까봐 겁이 나는지
그냥 까고 보는 인간들입니다.
9월 12일은 조오올라게 중요한 날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같이 가즈아를 외쳐봅시다.
.........라고 전해달랍니다.
하드포크 (아직까진) 이상 무
댓글 0개
2021.09.08 14: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