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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아 물어뜯은 폭스테리어… 
즐거운하루

4살 여아 물어뜯은 폭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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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냥개로 불리는 폭스테리어가 

4살 여아를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위험성을 보인다고 알려진 이 개는 당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미 지난 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생의 성기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견주는 "불쌍해서 입마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개에게 물린 경우 파상풍, 광견병, B형 간염, 

HIV 바이러스 등 감염에 노출될 수 있어 위험하다. 

 

개에게 물리면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고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한다. 

 

초기에 국소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하므로 

바로 소독을 하는 것보다 상처를 씻어내어 

균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봉합이 필요한 상처일 경우 바로 

상처를 꿰매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기도 한다. 

 

피부에 침입한 혐기성 세균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봉합하면 피부 안에서 퍼지며 

감염이 더욱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개에게 물렸더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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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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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레인
  • 2019.07.17 11:20:32
음.. 무서운 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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