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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40% "경기침체, 암호화폐 투자로 대비할 것"
핸님

밀레니얼 세대 40% "경기침체, 암호화폐 투자로 대비할 것"

 

밀레니얼 세대가 경기 불황을 견디기 위한 투자 자산으로 '암호화폐'를 선택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실시한 세대별 투자 설문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암호화폐 선호도가 확인됐다. 설문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20세에서 65세 사이 미국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X세대(1965~1980년생),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Z세대(1997년생~)로 분류됐다.

설문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 3분의 2 이상이 "경기 침체를 우려"하며, 주식 포트폴리오 일부를 더 안전한 자산으로 변경하거나, 암호화폐, 상품(commodities), 부동산 등으로 헤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Z세대 50%는 부동산으로, X세대 38%는 상픔으로 리스크를 헤징하겠다고 응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 40%는 경기 불황을 암호화폐 투자로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7월 뱅크레이트가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에서도 밀레니얼 세대의 암호화폐 선호도가 X세대보다 3배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무역전쟁으로 금융시장의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위기를 헤징할 새로운 자산 유형으로 암호화폐가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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