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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을 동시에 통과하라.'

사계절

2026.10.14 13:11:50

'두 문을 동시에 통과하라.'

이론 물리학자 박영재 서강대 명예교수가

제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선문답처럼 들리는

이 짧은 문장에는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두 세계가 담겨 있다. 우주의 질서를

탐구하는 물리학,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수행이다.

 

 

- 김한수의 <<쉼 숨 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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