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He Yi)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인재 확보를 회사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앱 개인화와 대화형 작업 처리 등 인공지능(AI) 기능 확장 구상을 밝혔다.
허이는 6일 바이낸스 스마트 제품 발표회에서 열린 중국어 AMA에서 “바이낸스의 가장 큰 도전은 인재”라며 “인재를 간절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보도했다. 인재 확보를 회사의 과제로 제시한 발언이다.
허이는 바이낸스 앱 첫 화면이 현재 이용자별로 맞춤 설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개인화 기능이 발전하면 이용자마다 서로 다른 첫 화면을 보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로는 대화를 통해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기능을 제시했다.
블록비츠는 허이가 온체인 기능을 실행하는 ‘바이낸스 스킬’의 사용 경험이 현재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며, 이를 구조화해 AI Pro에 넣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채용과 관련해서는 적합한 지원자를 찾고 있지만 모두 채용되는 것은 아니며 면접을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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