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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황 CEO, 중국 AI 기업과 안전 논의 촉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중국 AI 기업과 위험을 살피고 기술을 안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연구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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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들고 발언하는 젠슨 황의 모습 / TokenPost.Ai

젠슨 황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AI 기업과 안전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 위험을 살피고 기술을 안전하게 발전시키려면 국가와 기업 간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CEO는 런던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서로 협력해 기술을 안전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연구자 여러 명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CNBC는 전했다.

황 CEO는 미국과 영국도 중국 측과 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은 지식 기반을 갖춘 만큼 AI 관련 논의를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안전 논의는 개발 속도와 규제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맞물려 있다. 오픈AI의 샘 알트먼과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규제 강화를 주장해 왔고, 황 CEO는 규제 확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아모데이는 앞서 프런티어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고 미중 협정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정부 간 대화도 이어지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9월 중국 측과 미중 AI 대화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국가 안보 수준까지 포함하는 사고 소통 채널도 의제로 다뤘다.

중국 측 발표문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이 AI 위험과 이익을 논의하고 오용과 남용을 막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 CEO의 발언은 중국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과 협력 필요성 제기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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