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어($BTDR), 말레이시아 AI 인프라 투자 제안 검토
비트디어 창업자와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총리를 만났다. 회사는 현지 투자를 이어갈 뜻을 밝히고 AI 인프라 개발을 위한 장기 투자 제안을 검토 중이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비트디어($BTDR)의 우지한(Jihan Wu) 창업자·회장·CEO와 대표단이 6일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를 만났다.
BHarian은 6일 보도에서 비트디어가 말레이시아 투자를 이어갈 뜻을 밝혔으며, AI 인프라 개발을 위한 장기 투자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안와르 총리는 공식 게시물에서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AI·공학·첨단 컴퓨팅 분야 인력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투자 의향과 검토 단계로, 게시물에는 투자 규모나 집행 결정이 담기지 않았다.
비트디어가 공개한 9월 운영 자료에는 9월 30일 기준 말레이시아 A101 시설의 2.5MW가 가동 중으로 기재됐다. A102 시설의 9.5MW는 고객 계약이 체결됐지만 가동 전으로 표시됐다.
조호르바루의 A201은 약 21.7MW 규모다. 비트디어는 9월 29일 발표에서 A201 시설 용량의 70% 이상에 대한 장기 사용 약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비율은 고객과 약정한 용량의 비중이며 가동률을 뜻하지 않는다.
최윤서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