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라클 AI 클라우드 용량 임대 계약 사용 축소 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의 AI 컴퓨팅 용량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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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가 오라클(Oracle, $ORCL)에서 임대한 AI 컴퓨팅 용량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용량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의 전체 규모와 줄어든 사용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다른 임대 협상에서 거론된 30억달러 초과 추정치를 이번 계약에 적용할 근거는 없다.
임대 용량에 사용된 구형 엔비디아 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바뀐 기술 사양에 맞지 않아 활용도가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라클 대변인은 구형 GPU를 포함한 자사 AI 인프라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설명은 AI 인프라 전반의 수요에 관한 것이다. 이번 계약의 규모나 갱신 조건을 밝힌 것은 아니다.
이번 계약은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빙 검색을 지원할 서버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2일 텍사스주 페코스에 약 2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 기간은 5~7년으로 제시됐다.
이 장기 인프라 계획만으로 이번 임대 계약의 사용량 감소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15일 갱신한 기술 문서는 Oracle AI Database@Azure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배치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설명한다.
이는 보도에 나온 AI 작업용 용량 임대 계약과는 별도의 제품 협력이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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