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게임스톱(GME)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7.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SPDR 금 현물 ETF(GLD)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다이아몬드 폰스(DPONS)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9월 21일 낮 12시 4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게임스톱(GME)의 24시간 거래대금은 762만달러로 전일의 7.6배에 달했다. 보유 지갑은 하루 새 1333개 늘어난 5만5347개를 기록했고, 값은 2.6% 올랐다.
SPDR 금 현물 ETF 보유 지갑 1814개 늘어…게임스톱도 1333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SPDR 금 현물 ETF(GLD)이다. 하루 새 1814개 늘어 3만6164개가 됐다. 게임스톱(GME) 1333개, 엔비디아(NVDA) 1290개, 스페이스X(SPCX) 1011개, 인텔(INTC) 531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마이크론(MU) 166개, 샌디스크(SNDK) 146개, 서클(CRCL) 145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에서 54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18.8%만큼 늘었다. 메타(META)에서는 50만달러어치가 줄었다.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 +12.4%, 게임스톱(GME) +8.8%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96만달러, 줄어든 것이 156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인텔(INTC)로 4.1% 차이였다. 콜스(KSS) 3.6%,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3.4%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3.1%, GE 에어로스페이스(GE) 2.9%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87.6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0.0% 높다.
다이아몬드 폰스 보유 지갑 1837개 늘어…욜로도 1428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다이아몬드 폰스(DPONS)이다. 하루 새 1837개 늘었다. 욜로(YOLO) 1428개, 프로지(FROGE) 1227개, 로보도그(ASTRO) 1149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유라너스(URANUS) 296개, 어 밈 코인(AMC) 217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5억5285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폰스(PONS) 5506만달러, 캐시 캣(CASHCAT) 3272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도그불(DOGO)으로, 전일의 34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릴 슈럽(SHRUB) +1211.7%, WHEN +149.1%, 개즈(GAZZ) +91.9%가 올랐고, 로보도그(ASTRO) -91.1%, 페어런치(FLX) -51.4%, 유라너스(URANUS) -50.5%는 내렸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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