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오르비오소(ORBIO)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3.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메타(META)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로빈 페페(ROBINPEPE)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9월 28일 낮 12시 43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오르비오소(ORBIO)의 24시간 거래대금은 696만달러로 전일의 3.6배에 달했다. 보유 지갑은 하루 새 883개 늘어난 8680개를 기록했고, 값은 14.9% 올랐다.
메타 보유 지갑 645개 늘어…유나이티드헬스도 572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메타(META)이다. 하루 새 645개 늘어 5만4320개가 됐다. 유나이티드헬스(UNH) 572개, ASML 530개, 마이크론(MU) 415개, 애플(AAPL) 228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 78개, 마이크로소프트(MSFT) 49개, SPDR S&P 500 ETF(SPY) 48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인텔(INTC)에서 21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12.2%만큼 늘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에서는 25만달러어치가 줄었다. SPDR 금 현물 ETF(GLD) +8.5%,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 +6.8%, 코스트코(COST) -7.5%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156만달러, 줄어든 것이 123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시스코(CSCO)로 15.5% 차이였다. 유아이패스(PATH) 4.9%,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4.4%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인베스코 S&P 500 모멘텀 ETF(SPMO) 5.7%, T1 에너지(TE) 5.6%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84.7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3.6% 낮다.
로빈 페페 보유 지갑 2191개 늘어…래핑 이더도 2188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로빈 페페(ROBINPEPE)이다. 하루 새 2191개 늘었다. 래핑 이더(WETH) 2188개, Roo(ROO) 1890개, 후드 캣츠(HOODCATS) 1791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신세티캣(SI) 1023개, 아그리파(AGRIPPA) 310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3억186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슈퍼 이누 액셀러레이셔니즘(si/acc) 5547만달러, 폰스(PONS) 4075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오르비오소(ORBIO)로, 전일의 3.6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나스댕크(NASDANQ) +94.7%, 캣지피티(CATGPT) +56.5%, 유즈노시(NOSH) +55.3%가 올랐고, 로보도그(ASTRO) -78.2%, 신세티캣(SI) -64.0%, 오운머니(MONEY) -63.4%는 내렸다.
한편, 이날 로빈 페페(ROBINPEPE)는 값이 35.7% 내렸는데 보유 지갑은 61.0% 늘었다. 스페이스X(SPCX)는 보유 지갑이 154개 늘어난 가운데 발행량은 28만달러어치 줄었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11배로 늘었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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