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마이크론(MU) 토큰 12만달러어치가 줄었다. 토큰화 주식 중 엔비디아(NVDA)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후디(HOODIE)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10월 2일 낮 12시 4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마이크론(MU) 토큰은 12만달러어치가 줄어 얹혀 있던 물량의 16.3%만큼 줄었다.
엔비디아 보유 지갑 734개 늘어…알파벳 A주도 515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엔비디아(NVDA)이다. 하루 새 734개 늘어 18만4662개가 됐다. 알파벳 A주(GOOGL) 515개, 애플(AAPL) 450개, 마이크로소프트(MSFT) 431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 200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게임스톱(GME) 86개, 메타(META) 81개, 인베스코 QQQ(QQQ) 77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알파벳 A주(GOOGL)에서 73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11.5%만큼 늘었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217만달러, 줄어든 것이 274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AMC 엔터테인먼트(AMC)로 18.5% 차이였다. 앱러빈(APP) 10.4%,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8.5%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루멘텀(LITE) 11.7%,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 10.2%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82.4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5.8% 낮다.
후디 보유 지갑 3만1157개 늘어…싱킹 캣도 1만7597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후디(HOODIE)이다. 하루 새 3만1157개 늘었다. 싱킹 캣(HMM) 1만7597개, 오르비오소(ORBIO) 1926개, 로빈 페페(ROBINPEPE) 1564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스톤워치(SW) 259개, 아그리파(AGRIPPA) 165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5억1189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캐시 캣(CASHCAT) 9015만달러, 폰스(PONS) 4703만달러 순이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한편, 이날 엔비디아(NVDA)는 보유 지갑이 734개 늘어난 가운데 발행량은 73만달러어치 줄었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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